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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동 맛집 굴림만두전골 수담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드내 작성일17-10-06 23:17 조회1,553회 댓글1건

본문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ksuntae&folder=143&list_id=15213049


김포 풍무동 맛집 굴림만두전골 수담연  

 


    DSC05501.jpg


아내와 추석연휴 아딘가 나들이를 하고 싶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가까운 김포에 유명한 맛집이 보였다. 수담연? 손으로 매만져서 만든 만두? 손으로 빚은 거 아니고? 만져서 만두가 된다고? 그게 뭐지? 이런 생각으로 일단 가보기로 하였다.

김포시 풍무동 맛집 수담연을 찾으니 현대이이파크 앞 위치한다는 것이었다.

   

DSC05502.jpg

수담연은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이 있었지만, 주차장을 염두에 둔 탓일까? 가게 앞에 10여 대의 주차 공간을 마련되어 있었다. 도착하였을 때는 1410분이었지만, 아직도 주차 공간은 빈 곳이 없고 식당 안은 들어설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한 참을 기다려야 하였다. 이렇게 시내에서 한참을 떨어져 나온 한적한 아파트촌 입구인데도 이 시간에도 들어설 자리가 없다니 어이가 없었다. 무엇이 이다지 많은 손님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일까?

궁금증에 나는 계속 셔터를 누르면서 광고판이며 식당의 모습 하나하나 담아두기로 하였다.

  DSC05504.jpg

문안으로 들어서니 식당의 좌석은 마치 영어 대문자 H자 모양에 가까운 모습으로 배치가 되어 있고, 그 중간의 부분에 주방으로 이쪽저쪽으로 서빙하기가 편하게 배치가 되어있다.

    DSC05506.jpgDSC05507.jpg 


이 집의 주요 메뉴는 역시 [만두]인데 이 집에서 가장 강조하여 자랑하는 것은 역시 [굴림만두]라는 점이었다. 일단 자리를 잡자 식당 안을 식당 안의 여기저기를 살펴보면서 무엇을 주문할까 망설이고 있다가 어느 식당을 가거나 주로 사용하는 방법대로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사장님, 오늘 이 댁에서 가장 권할만한 메뉴는 무엇인가요?”

DSC05530.jpg

, 우리 집의 주 메뉴는 [굴림만두전골]인데요. 만두전골과 찐만두로 잡수실 수 있습니다만 전골로 해드릴까요?”

! 만두전골이 가장 권하는 메뉴인가요?”

,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주문을 하시고 있습니다. 그럼 만두전골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일단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DSC05531.jpg

이렇게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선 밑반찬과 샤브샤브국물 냄비가 올라왔다.

우선 김치가 놓여 있는 접시가 눈에 띈다. 마치 태극기의 태극무늬 중 하나를 따로 떼어 놓은 모양의 접시에 담겨 있고, 온전한 모양의 접시도 역시 두 가지 반찬을 놓을 수 있도록 2개로 나뉘어져 있고, 오이 피클과 약간 양념을 한 단무지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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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냄비 속에는 야채<배춧잎 한 장, 청경체가 2 포기와 호박 두 조각, 팽이버섯, 느타리버섯에 떡국이 몇 개가 떠 있었다. 불을 켜주고서 잠시 후 만두가 나오고, 샤브샤브용 대패 삼겹살이 한 접시 나왔다.

만두는 김치만두인지 약간 붉은 색을 띤 만두가 4, 색이 더 밝은 색의 흰색의 만두 4개가 놓여 있고, 국수 가락이 한 줌이 얹혀 있었다. 그리고 샤브샤브용의 고기는 대패 삼겹살이 한 접시가 가까이 따로 놓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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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만두가 색다른 것은 손으로 만져서 빚은 보통 우리가 보는 만두가 아니다. 보통 볼 수 있는 만두는 만두피로 싸서 전체적인 모양이 반달 모양이거나 작은 주머니 모양으로 만든다. 그러나 이 집의 만두는 보통의 만두처럼 만두피에 속을 넣어 빚어 만든 것이 아니다. 만두라기보다는 마치 동그랑땡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둥근 모양을 가진 것이 특색이다. 그래서 이집의 만두는 반쪽짜리인 반달모양 만두보다 훨씬 더 양이 많아서 두 배쯤이나 될 정도로 많은 둥근 공 모양의 만두이다.

    DSC05544.jpg


모양만을 보고서도 과연 이 만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그리고 그 맛은 과연 어떨까? 궁금증에 어서 먹어보고 싶었다.

 


뽀골뽀골 샤브샤브 국물이 끓기 시작 하자, 아내는 만두를 우선 두 가지를 2개씩 4개만 집어넣었다. 대부분의 만두국은 만두를 넣으면 얼마지 않아서 국물이 텁텁해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만두를 넣고 국물이 계속 끓으면서 야채들을 건져다 먹으면서 끓기를 기다렸다. 만두가 점점 떠오르기 시작을 할 때까지 국물은 조금도 흐려지거나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는 것이었다. 이 모습을 보고나서 아내는 만두를 두 개 더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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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더 넣는 거예요?” 하였더니

국물이 텁텁해지지 않으니까 더 넣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하여서 일단은 잠시 기다렸다.

떠오르는 만두를 보고서

이제 먹어도 되겠네요.“하면서 내게 흰색의 만두를 하나 떠주고 자신의 접시에도 하나를 덜어 간다.

앞 접시에 담긴 만두를 젓가락으로 잘라보려고 하였지만,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여서 젓가락만으로는 잘 잘라지지 않는다.

아니 왜 만두가 이리 단단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수저를 들어서 반으로 쪼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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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기 보다는 상당히 굳은 만두 속이어서 이제야 겨우 잘라지는 것이었다. 만두 속이 너무 단단히 쥐어서 뭉친 탓일까? 반으로 쪼개어서 국물 속에 누워 있는데도 만두 속이 풀어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게 아닌가?

만두가 너무 커서 한 입에 먹을 수는 없고 2개로 나누었어도, 너무 큰 것이었다. 다시 반으로 나누니 1/4이 되었다. 그래도 만두 속이 풀어지지 않아서 국물에 살짝 적셔 보았지만, 그래도 속은 풀어지지 않아서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만두 속이 촉촉하고 깔끔하다. 고기만두이지만 전혀 고기 맛을 느낄 수 없을 만큼 깔끔하기만 하였다. 차례로 4조각을 입에 넣으면서 맛을 음미해 보아도 역시 개운한 맛이었다.

다음엔 김치만두인 듯 한 약간 붉은 만두를 가져다 먹어보았다. 역시 단단하기는 비슷한데 속은 약간 붉은 이유는 역시 김치 맛이 나지만, 결코 짙은 김치 맛은 강하지 않았다.

DSC05522.jpg

이 집의 만두는 전혀 느끼한 맛이 나지 않는다. 보통의 만두는 상당히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쓰는 때문인지 끓이거나 굽거나 하면 기름이 배어 나와서 느끼한 맛이 많이 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집 [수담연]의 만두는 전혀 느끼한 맛이 나지 않는 담백하고 깔끔하다.

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에 반해서 금방 만두 두 개를 먹어치웠다. 이 둥근 만두가 역시 양이 많은 탓인지 두 개를 먹고 나니 벌써 배가 불러 온다. 이렇게 2 개를 먹고 나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한 개를 먹으면서 남은 2개를 집어넣어서 끓였다.

어찌 되었거나 이 두툼하고 속이 꽉 찬 만두를 계속 먹다보니 어느새 나는 만두를 5개나 먹어버렸다. 아내보다 2개나 더 먹었으니 배불뚝이가 되어 버렸다.

와 이집의 만두를 5개나 먹다니 이거 정말 대식가가 틀림없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국수사리는 국물에 넣지도 못하고 말았다. 너무 배가 불러서 넣을 수가 없었다. 물론 일단 넣어서 먹다가 남기면 되는 것이겠지만, 음식을 그렇게 남기는 것은 아니다 싶어서 아예 넣지도 못하고 말았다.

    DSC05554.jpg


국수는 넣지도 못하고 앉아 있다가 사장님께 몇 가지를 물었다.

“2인분에 8개가 나왔는데 보통 1인분이 몇 개를 주시는가요?”했더니

“4개씩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영업비밀이시겠지만, 만두피는 혹시 월남쌈 피를 쓰신 것은 아닌지요?”했더니 사장님은 웃으면서

아닙니다. 00에 굴려서 입힙니다.”하고 거침없이 공개를 해주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이 비밀은 분명히 그 만두 피 때문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장님께 주방에서 만드는 것을 좀 찍을 수 있겠는가를 물어서 허락을 받아서 만두를 빚는 주방으로 갔다.

역시 여기서 이 집의 굴림만두의 비밀은 밝혀졌다.

한 사람은 만두 속을 큰 그릇에 가득 담아 놓고, 둥근 수저로 똑 하나 떠서 손으로 둥글게 뭉쳐서 다음 사람에게 넘긴다. 이어받은 사람은 그릇 바닥에 깔린 하얀 가루에 뭉쳐진 만두 속을 이리 저리 굴려서 만두 속에 완전히 옷을 입히는 것이었다.

이래서 굴림만두? 그랬구나?’생각을 하면서 역시 [풍무동 맛집], 이 집에서 만든다는 [만두 닭강정]이나 [만두 고로케] 등도 보여 달라고 하였다. 이걸 다 준다고 하여도 먹을 수는 없을 것이니 일단 다른 곳에 나가기 전에 좀 보여 달라고 부탁을 하여 사진만을 찍은 것이었다.

 


이집의 만두가 특별한 것이 있으니까 소문은 나는가 보다. 이미 SBS에서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가 되어 있는 집이었다.

! 그래서 이렇게 손님이 많구나. 점심시간이 끝나는 14시가 넘었는데도 앉을 자리가 없더니....’ 하면서 다시 한 번 식당 안을 둘러보아야 하였다.

이렇게 차분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올 무렵에는 이미 15시가 넘어서 1530분이 다 되어 있었다. 그제서야 겨우 식당 안에 조용해지고 10팀 미만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수담연 1.jpg

이렇게 소문난 집이니 혹시 체인점을 만들 생각은 없을까?’ 싶어서 사장님께 마지막 질문으로 물어 보았다.

정말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우리 집의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을 만큼 할 분이 계신다면 지점을 만들고도 싶습니다. 더 멋지게 개발도 할 정도로 성실한 분이라면 말입니다.” 하고

만두전골체인점모집모집 [만두전골 체인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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